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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암리3호분 발굴조사
복암리3호분 전시실
복암리3호분 돌방무덤
복암리고분 소개
고대토기와 인골
고대 생활과 생산유물

복암리고분군은 모두 4기의 고분이 분포하고 있었다. 1·2호분은 기초조사가 실시되었고, 3호분은 전면 발굴조사 되었다.

1호분은 직경 18m, 높이 4.5m의 평면 둥근모양 고분(원형분)으로 확인되었는데 내부에서는 백제의 영향을 받은 굴식돌방무덤[횡혈식석실묘]이 자리 잡고 있다. 무덤방에는 돌베개[석침]가 남아 있었고 각종 토기들이 출토되었다.

2호분은 평면 사다리꼴 고분으로 봉분 내부와 주위에서 원통형토기를 비롯한 각종 토기가 다량으로 노출되었으며 말뼈와 소뼈도 확인되었다.

3호분은 평면 네모꼴인데 한변이 최대 42m로 최대급의 고분이다. 고분 내부에서는 독널무덤[옹관묘] 22기, 구덩식돌덧널무덤[수혈식석곽묘] 3기, 굴식돌방무덤[횡혈식석실묘] 11기, 앞트기식돌덧널무덤[횡구식석곽묘] 1기, 앞트기식돌방무덤[횡구식석실묘] 2기, 돌덧널독널무덤[석곽옹관묘] 1기, 나무널무덤[목관묘] 1기 등 총 41기의 무덤이 확인되었다.

복암리 3호분은 크게 3단계로 나뉜다. 원래 옹관무덤을 사용하였으나 돌방무덤을 채용하면서 봉분을 네모꼴로 확장하였고, 이후 새롭게 백제양식 돌방무덤을 추가하면서 다수의 무덤방이 완성되었다. 그 중 96석실로 명명된 굴식돌방무덤에서는 금동신발, 은제모자장식, 장식큰칼, 기마용품 등 고급유물이 출토되었는데 백제, 신라, 가야, 일본 등과 관계를 보여주는 유물이다. 또한 백제양식의 돌방무덤에서도 규두대도 및 귀면문삼환대도 등 화려한 장식 칼이 출토되었는데 이는 백제-복암리고분세력-일본의 관계를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이다.

복암리고분은 영산강유역의 토착세력이 백제, 가야, 신라, 일본 등 한반도 주변세력과 적극적으로 교섭하면서 토착세력의 위상과 문화를 지켰던 역동적인 우리 고대사를 잘 보여주고 있다.

복암리고분 전시관 곳곳에는 정교한 인형으로 만든 동물친구들이 놀고 있습니다. 어떤 친구들이 있을까요?

어서 와 부엉이~~!!
으크 거미~~!!
고분 지킴이 참새들!!
바쁜 다람쥐~~
째려보지마 올빼미~~
쉿 토끼~~
놀랬지 거미~~!!
조용히 다가간다 매~~
위험해 다람쥐!!
꽃을 먹으면 어떡해 토끼!!
동굴 박쥐!!
빨리와 두더쥐~~
기다려 두더쥐~~
나비야 놀자 토끼~~
절대 못볼거야 생쥐!!
나오기만 해 고양이~~
여기는 모르겠지 생쥐!!
너 거기있는 줄 안다 고양이!!
언제 올라갈까 달팽이~~
뛰어내리지 마 생쥐!!
위험해 조심조심 다람쥐~~
여자친구를 찾아서 꿩~~
저기 앉아보자 나비~~
천장 속 부엉이~~